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rd Age: Total War (문단 편집) ====== 곤도르-아르노르 통합 왕국 ====== The Reunited Kingdom of Gondor and Arnor 난이도: 어려움 하위 문화 : Dúnedain 장점: 전체적으로 높은 능력치를 가진 보병 및 궁병. 투석기 생산 가능. 로한과 동맹 상태로 시작. 뛰어난내정. 넓은 본국 지역. 단점: 낮은 인구증가률. 빈약한 기병진. 곤도르와 아르노르로 국토가 분단되어 연결이 쉽지 않음. 시작 시 주어지는 곳은 이실리엔을 제외한 곤도르 지역과 안누미나스, 브리, 아몬 술 3곳의 북부 지역이다. 아두나바르와 비교할 시 남부 전선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쪽짜리 다른 왕국인 아두나바르 왕국 대다수 지역과 중앙 에리아도르(Central Eriador) 지역들을 본국 합병할 수 있고, 에리아도르 외곽지대 대부분과 하론도르, 움바르를 확장영토로 가지고 있다.[* 샤이어와 로한도 해당되지만, 해당 국가들을 건드리는 건 솔직히 수지가 맞지 않는다. 이들은 시작부터 동맹국이고 플레이어가 일부러 깨거나 실수하지 않는 이상 계속 동맹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두자.] 그 즉슨, 상위 유닛 생산과 내정 면에서 우수한 지역이 많다는 것이다. ai가 잡은 통합 왕국은 꽤나 자주 미나스 이실을 점령하며 선전하지만 곧 탈환당한다. 그리고 미나스 아노르, 펠라르기르 등의 주요 도시를 아두나바르에게 뺏기며 몰락한다. 최신 버전에서는 남부에서는 아두나바르를 무찌르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북부에서는 여전히 판도가 나빠서 거의 대부분 밀린다. 본국인 곤도르, 북부는 개발 시 모두 부유한 도시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두네다인 계열 진영의 공통 단점인 인구증가율 패널티로 인해 북부 지역들은 원래 인구가 낮아서 성장이 정말 느리고, 시작 인구가 좀더 높은 곤도르 도시들은 그것보다 조금 나을 뿐이다. 게다가 시작부터 옆동네 아두나바르 왕국[* 시작 시점에 이미 전쟁 상태.]과 남쪽의 하론도르 공국,[* 톨팔라스 섬을 수복할 시 거의 100% 공격해 오며, 남부 이실리엔을 가지고 있으면 전쟁 확률이 높아진다.] 하라드 제국이 시비를 걸어온다.[* 아두나바르와 마찬가지로 시작 시 전쟁 상태. 주기적으로 돌 암로스 방면으로 상륙하며 하론도르를 잡아먹은 후 육로로 공격해 온다.] 개발도 하기 전에 병력에 재산을 쏟아야 할 판. 로한은 던랜드와 싸울 뿐 도움을 주진 않는다. 곤도르 지역 돌 암로스에서는 강력한 창기병인 돌 암로스 나이트를 장군으로 고용가능하다. 일반 유닛으로는 창기병 돌 암로스 맨 앳 암즈를 양성 가능. 이외에 미나스 아노르에서 기병 장군 근위대를, 이실리엔에서 장궁병 이실리엔 레이저를, 안누미나스에서 궁기병 그레이 컴퍼니를, 그 외 일부 지역에서 장궁병 화이트 컴퍼니를 양성할 수 있다. 일반 유닛들도 잘 갑춰입은 강력한 검방보병, 장궁병, 창병을 양성 가능하다. 돌 암로스 계열을 제외한 기병은 애매한 편. 초기 시작 시 주어지는 유니크 유닛으로 가드 오브 컴퍼니가 있다. 미나스 아노르에서만 재훈련이 가능한 방어력이 뛰어난 창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